햇살 좋은 날에 만난 너도바람꽃
계곡 여기저기에 피어있는 너도바람꽃을 많이도 담아왔다.
디카로 볼 땐 흐뭇..^^* (사진발 잘 받는다고 했더니만)
옮겨 놓고 보니 헐~~..ㅠ.ㅠ(맘에 드는 사진은 없당!)
과감하게 버리고..버리고...버린 후에 남겨진 것은
널 담는 그 순간의 즐거움 뿐~~♬
앉은부채
너도바람꽃이 핀 계곡은 얼어있어 고요하고
앉은부채가 핀 계곡은 물 흐르는 소리가 시원하다.
'♡강산愛♡ > 온누리 꽃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를 품은 변산바람꽃과 기지개를 켜는 분홍노루귀 (0) | 2012.03.21 |
---|---|
복수초 (0) | 2012.03.18 |
꽃샘추위에 애처로운 변산바람꽃 (0) | 2012.03.12 |
정선바위솔愛 단풍이 물들다. (0) | 2011.10.20 |
추암 해국과 둥근바위솔 (0) | 201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