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스탄불의 황제들

 

터키문명전-이스탄불의 황제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터키 수교 55주년을 맞아 한국과 형제애로 맺어진 문화유산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터키문명전:이스탄불의 황제들'이란 타이틀로 유물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터키를 대표하는 아나톨리아문명박물관, 이스탄불고고학박물관, 톱카프궁박물관,터키이슬람미술관이

협력하여 터키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대표작 187점의 유물을 선정.

고대 문명을 중심으로 아나톨리아 초기문명, 서양문명의 원류인 그리스·로마 문명, 찬란한 기독교 세계를 연 동로마 문명,

그리고 세계 대제국으로 군림한 오스만 제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오스만 제국 섹션에서는 전쟁과 이슬람, 궁정문화로 나누어 이슬람 문명의 중심이었던 오스만 제국의 화려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에서 보았던 작품도 다시 보게 되었다.

 

 

 

바라캅 왕-히타이트

 

 

 

터번 장식-오스만/금,다이아몬드,진주,루비,에메랄드

 

 

연필통

 

 

나전 서랍함

 

 

제우스

 

 

향로

 

 

 

 

 

(좌)의례용사슴모양 깃대장식-청동기

(중앙)커피 잔 받침-오스만/금,다이아몬드,은

(우)세수용 은 주자와 은세반-오스만

 

 

 

 

 

 

 

욕실화

 

 

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