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보고 뽕도 따고'란 말은 두사충의 뽕나무 사랑 이야기에서 부터~
김구 선생과 노무현 대통령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노란리본의 물결
이상화 고택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방명록을 작성도 하고~
용봉인학
첫째 독립운동가 이상정
둘째 민족시인 이상화
셋째 IOC 종신회원 이상백
넷째 수렵가 이상오
이상화 시인과 그 형제들을 용봉인학이라 칭한다고~
마당에는 시비가 세워져 있는데 그 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아 담아 보았다.
1년 뒤에 추억이 배달되는 느린우체통
그림과 사진 엽서로 만나는 대구 근대
전통 의상으로 갈아입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한다.
계산예가 골목 곳곳에서 이상화 시인의 숨결을 느낄 수 가 있다.
대구 근대화 골목 투어를 마치고
대구 수성못으로~
대구 미술관 일정이 수성못으로 변경되었다.
쪼매 실망스러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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