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오리를 타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수성못의 사랑
이상화 시인을 예서도 만나본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무대가 바로 수성못 일대라는~
수성못의 물
수성못의 자연
수성랜드를 지나 수성못으로~
시간이 없어 한바퀴를 돌아볼 수는 없으나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니 잠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해본다.
땀방울도 주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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