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멋진 풍광을 품고 있는데 구름이 노니나니~
좀 낮은 곳에 핀 좀바위솔
높은 곳에 핀 좀바위솔은 열매가 익어간다.
이곳의 둥근바위솔과 좀바위솔은
마치 신선과 선녀같으이~
신선이어도 좋고
선녀여도 좋으니
다산의 왕이 되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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