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좌모(萬座毛)
18세기 류큐(오키나와) 왕국의 숀 케이 왕이 만 명이 앉아도 충분한 벌판이라고 하여
만좌모란 이름이 유래~
저 코끼리바위 위를 걸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멀리서 그저 바라만 보아야 한다는~
자세히 보니 꽃이 독특하다.
인터컨티넨탈 아나 만자비치 리조트
해수욕장도 보이고~
소철꽃
입술망초를 닮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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