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역
유리창엔 비
모노레일 1day 패스를 구입하여
다음 날 공항으로 갈 때까지 사용~
재래시장 안에 있는 Poto hoto 커피숍을 찾아가기 위해
아사토역에서 하차~
오키나와 여행 중 가장 많이 걷게 된 날이다.
새삼스레 고마움이 느껴지는 나의 발~
한 편으론 아직 덜 나은 왼쪽 발목에겐 약간 미안하지만
아직도 걸어야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는~
아사토역에서 다시 국제거리로 가기위해 마키시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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