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크 수도원에서 1시간 30분 이동하여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에 도착해서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에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에 불이 들어오니 색다른 모습이다.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
Yeti Gluhwien(따뜻한 레드와인)과 Orange punsch(오렌지에 알코올 함유)를 주문하니
ü글루바인은 노란 잔에 푼슈는 초록색 잔에 담아준다.
잔 값은 별도로 3유로를 지불하고 잔을 가져다주면 3유로를 다시 되돌려주지만 잔은 기념으로 가져왔다.
다음 날 아침, 객실에서 바라본 풍광을 보니 아침 산책을 하고 싶어졌다.
밖으로 나가 산책길을 찾아보았는데 철문이 굳게 잠겨져 있어서 그냥 되돌아왔다.
'♡꿈의 날개♡ > 오스트리아-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자매 동유럽을 가다/ 벨베데레 궁전 미술관에서 만난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0) | 2016.12.08 |
---|---|
세 자매 동유럽을 가다/ 비엔나 쇤부른 궁전 (0) | 2016.12.08 |
세 자매 동유럽을 가다/ 멜크 수도원 (0) | 2016.12.08 |
세 자매 동유럽을 가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생가가 있는 게트라이데 거리와 미라벨 정원에서 바라본 잘츠부르크 성 (0) | 2016.12.07 |
세 자매 동유럽을 가다/ 짤츠캄머굿-할슈타트 (0) | 2016.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