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지에서 蓮의 새로운 모습을 보다.
꽃이 지니 언어의 유희를 즐기는 듯~
때론 오케스트라의 연주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무한 낙서 같기도 하다.
고개를 떨구면서까지 새로운 변모를 꿈꾸는 蓮
혼신지에 노을이 물들면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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