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산행을 마치고 옥룡사지 동백림을 찾아가 보았다.
동백나무꽃
도선국사의 참선길
옥룡사지
옥룡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어
선승이자 풍수지리설의 대가로 알려진 선각국사 도선이
35년 동안 머물다가 입적한 곳이다.
옥룡사지 주변으로 동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데 아직 꽃은 만개하지 않았다.
가까이에 백계산이나 옥룡사지 천년 숲길, 운암사 등을 둘러보아도 좋을 것 같다.
매화꽃
매화꽃이 피어있는 마을은
도선국사 풍수사상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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