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3대 트레킹]
1.쉐락볼튼(Kjeragbolten)
2.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3.트롤퉁가(Trolltunga)
쉐락볼튼에서 하산하여 스타방에르를 지나 Tau에서 배를 타고
이동하여 Preikestolen 캠핑장으로 가서 텐트를 쳐놓고 가벼운 차림으로
프레이케스톨렌 Pulpit rock을 오른다.
3대 트레킹 중 가장 짧은 코스로 왕복 4시간 소요된다.
호수에서 수영하며 캠핑하는 사람들
프레이케스톨렌 펄핏 락 (Preikestolen Pulpit rock)
설교자의 제단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분홍바늘꽃
프레이케스톨렌 하산 후 캠핑장에서 시원한 맥주를 한 캔 사마신 후
텐트로 돌아와 밤 늦은 시간에 저녁식사를 하였다.
두 번째 트레킹을 마치고
낼은 마지막 트레킹 코스인 트롤퉁가를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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