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40분 이동하여 흰 수염 폭포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흰 수염 폭포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물줄기가 흰 수염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고드름으로~
흰 눈과 에머랄드빛 계곡물이 예쁘다.
아사히카와 로 이동하여 오토코야마 주조관을 방문
홋카이도 지방을 대표하는 사케 브랜드 오토코야마 주조
시음하는 시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술이 있고
유료 시음을 해야하는 술이 있다.
남산 자연공원에 피는 꽃들
얼레지도 있다.
omp에서 뷔페로 저녁식사를 하고
아사히카와 Art Hotel에 도착하여 짐을 정리한 후 온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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