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de Chambord-샹보르 성(1) 루이 14세 때 완공된 르네상스 양식으로 르와르의 고성 중에서 가장 큰 성으로 사랑의 힘으로 만들어진 남자의 성이라고도 한다. 외관이 화려하며 웅장한 샹보르 성이다. 주변엔 사냥을 했던 큰 숲들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다. 이른 아침에 찾아가 한적한 고성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다. ♡꿈의 날개♡/프랑스-09·13 2009.07.17
중국 용정의 윤동주 기념비 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꿈의 날개♡/중국-07·10·11·12·13·14·16·18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