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모네(Claude Monet,1840~1926)
"내 그림과 꽃 이 외에 이 세상의 그 어느 것도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없다.”
칠십이 된 나이에 햇살이 연못에 반짝이는 지베르니의 정원을 바라보며 한 말이다.
모네는 꽃과 자연을 사랑한 화가이자 인상파 화가의 거장이다.
여름의 정원
모네의 집으로 가는 길
모네의 연못
수련이 피기 시작했다.
퐁텐블로로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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