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프랑스-09·13

지베르니-모네의 정원(1)

아라비카노 2009. 7. 23. 11:40

클로드 모네(Claude Monet,1840~1926)

"내 그림과 꽃 이 외에 이 세상의 그 어느 것도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없다.” 

 칠십이 된 나이에 햇살이 연못에 반짝이는 지베르니의 정원을 바라보며 한 말이다.

모네는 꽃과 자연을 사랑한 화가이자 인상파 화가의 거장이다.

여름의 정원

 

모네의 집으로 가는 길

 

 

 

모네의 연못

 

 

수련이 피기 시작했다.

 

 

 

 

 

 

 

 

 

 

 

 

 

 

 

퐁텐블로로 가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