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운치에서 바라본 철쭉
정령치에서 바라본 풍광
첩첩이 산.산.산이로세!
정령치에서 바래봉 가는 길 중 가장 높은 고리봉 해발 1,305m
다채로운 초록빛깔이 산의 형태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부운치와 팔랑치 사이에 철쭉군락이 펼쳐진다.
동의나물
향기가 좋은 케모마일은 화차로 즐길 수 있는 꽃이다.
재미난 구경거리
(정령치-고리봉-세걸산-세동치-부운치-팔랑치-바래봉-안부-용산마을주차장:약15km)
싱그러운 초록물결 속에서
시원한 꿀물 같은 바람을 마시며
쉼없이 행진! 행~진!하는 가운데...
안~단~테♪ 안~단~테♪
안단테♬
'♡강산愛♡ > 산길을 벗 삼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쭉이 만발한 한라산 영실코스 (0) | 2011.06.17 |
---|---|
연분홍 철쭉이 반겨주는 소백산 도솔봉 (0) | 2011.05.30 |
한라산의 봄 (돈내코~어리목) (0) | 2011.04.30 |
한라산 눈꽃산행 (0) | 2011.02.21 |
무등산 설경 (입석대~서석대) (0) | 2011.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