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산길을 벗 삼아

지리산 바래봉 철쭉산행

아라비카노 2011. 5. 27. 09:31

 

부운치에서 바라본 철쭉

 

정령치에서 바라본 풍광

 

 

 

첩첩이 산.산.산이로세!

 

정령치에서 바래봉 가는 길 중 가장 높은 고리봉 해발 1,305m

 

 

 

 

다채로운 초록빛깔이 산의 형태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부운치와 팔랑치 사이에 철쭉군락이 펼쳐진다.

 

 

 

 

 

 

 

 

 

 

 

 

 

 

 

 

 

 

 

 

 

 

 동의나물

 

 향기가 좋은 케모마일은 화차로 즐길 수 있는 꽃이다.

 

재미난 구경거리

 

(정령치-고리봉-세걸산-세동치-부운치-팔랑치-바래봉-안부-용산마을주차장:약15km)

싱그러운 초록물결 속에서

시원한 꿀물 같은 바람을 마시며

쉼없이 행진! 행~진!하는 가운데...

안~단~테♪ 안~단~테♪

안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