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호텔에서 바라본 일출
여전히 검은 얼룩이...
오동도
여수 엑스포
오동도
MVL호텔
여수 MVL 호텔
여수 오동도와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 있어
객실에서 밖을 바라보면 크루즈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든다.
객실키를 대어야만 엘리베이터 층수가 작동하는
보안시스템으로 되어있다.
전날,오동도에서는 카메라에 밧데리가 없어 황당...
울엄마한테 손주들 사진을 많이 찍어서 보여준다고 했는뎅..
다음날, 아침
승하가 제일 먼저 일어나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아침해가 솟아오른다.
문득..혹시 몰라서 여분의 밧데리를 챙겨온 게 생각났다.
벌써 해는 바다 위로 떠오른 상태지만
테라스로 나가 일출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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