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인도네시아-14

발리-Grand Istana Rama Hotel & Kuta Beach

아라비카노 2014. 11. 4. 20:22

 

 

Grand Istana Rama Hotel 입구

 

 

첫날은 거북이 문양이었는데 태극 문양으로 바뀌었다.

매일 문양이 바뀐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석화가 고목나무로 자란고 있다.

 

 

호텔 풀장

 

 

 

Pool Bar

수영하는 도중 맥주도 마시고 음식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코모도가 마치 살아잇는 듯~

 

 

 

빈땅 맥주와 누들(우리나라 꼬꼬면과 비슷) & 마르게리따 피자를 점심으로 먹었는데 아주 맛잇다.

 

 

여기에도 셀카봉이 등장

역시나 젊은 친구들이 있는 곳엔 활기가 넘친다.

 

 

 

 

오후에는 꾸따 해변을 걸어보았다.

 

 

다정한 연인도 포착

 

 

 

 

 

 

 

서핑을 끝내고 나오는 사람들

 

황금해변으로 변하기 시작~

 

 

 

 

 

 

 

평화로운 풍광들이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선 보기 드문 해변의 풍광

 

 

 

 

해는 바다에 잠기고~

 

 

바다가 해를 삼켜버렸다.

 

해가 지면 해변에 꽂아 둔 깃발을 걷어낸다.

깃발이 없으면 안전요원이 없다는 표시인지~

 

 

 

보기만 해도 또 먹고 싶은 맛있는 요리다.

 

 

음악을 연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 키를 맞추며 연습 중~

그래서 시끄러웠다.

아직 라이브 시간이 아닌 듯~

 

발리의 밤거리는 축제 분위기다.

젊음이 있고

여유로움이 있고

맛이 있고

낭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