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캄보디아-15

씨엠립 아트센터와 Pub Street

아라비카노 2015. 12. 15. 11:30

 

다양한 목공예품과 잡화 등을 판매하는 쇼핑센터다.

 

 

 

 

 

일행들은 모두 쇼핑을 하러 갔지만 나는 다리 주변의 야경을 구경하였다.

 

 

 

 

 

혼자나선 길이라 많이는 갈 수 없어서 다시 되돌아왔다.

 

 

 

일행들과 다시 합류하여 Pub Street로~

 

먼저 아이스크림을 맛 보기로~

 

 

 

닥터 피쉬

 

안젤리나 졸리가 들렀다는 레드피아노 카페

 

 

 

2층엔 정말로 레드 피아노가 있다.

 

 

 

 

 

Banana leaf 카페

첫번째 간 날 이곳이 맘에 들었지만 시간이 여유치 않아 지나쳐왔다.

 

여행 마지막날 밤 우리팀 일부는 전신마사지를 받으러 가고

우리는 펍 스트리트로~

먼저 발마사지 30분(4$)을 받고 다시 Banana leaf 카페로 갔다.

라이브도 맘에 들지만 더욱 좋은 건 Wi-Fi가 된다는 것이다.

앙코르 맥주를 마시며 흥겨움에 젖어본다.

밤 11시가 되면 모두가 거리로 나와 춤을 춘다고 한다.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건물

 

일정을 마치고 밤 늦은 시간 호텔에 도착하니 가이드가 선택관광에 대해 설명해준다.

오늘 일정이 일찍 끝났으면 앙코르 와트 일출을 보러가려고 했는데

일출을 보려면 새벽 4시쯤 출발해야 한다고 한다.

씻고 정리하고 자려면 오늘도 자정 넘어 자야하는데

일출은 포기하고 잠을 선택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