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3대 트레킹]
1.쉐락볼튼(Kjeragbolten)
2.프레이케스텔론(Preikestolen)
3.트롤퉁가(Trolltunga)
새벽 4시쯤 일어나 쉐락볼튼으로 가는 길에 담아 본 반영
300m만 가면 쉐락볼튼이다.
빨리 뜨고~
늦게 지나보다.
일출에 황금바위로 변하는~
한번쯤은 보고팠던 풍광이 펼쳐진다.
쉐락볼튼이다~
절벽 틈사이에 박힌 계란바위
요걸 보기위해 세계각국에서 모여든다.
조금 민망한 사진이 아웃도어 광고 사진으로~
점프를 해보려했으나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되돌아와 아침을 해먹고 하산~
그림자 놀이에 빠지다.
어제 박배낭을 메고 오르던 젊은 커플
쉐락볼튼 2.8km 남겨둔 지점에 우리 보다 먼저 텐트를 치고 쉬길래
다음 날 텐트를 두고 쉐락볼튼으로 가려나보다고 생각했는데
아뿔싸!!! 박배낭을 메고 올라간다.
뤼세피요르드 끝자락에 있는 뤼세보튼(Lysebotn)마을
많은 사람들이 쉐락볼튼으로 향하고 있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중 첫 번째 쉐락볼튼 트레킹 완료~
이제 두 번째 트레킹 코스인 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으로 간다.
쉐락볼튼에서 스타방가르로 다리던 중 아름다운 곳을 지나다.
어디를 가나 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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